회천 센트럴 아리스타·G스퀘어, 모델하우스 오픈

한국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대양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와 `G스퀘어` 상업시설이 7월 2일 주택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경기도 양주시 회천신도시 중심부 덕계동, 덕계역 앞에 들어서는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는 5층에서 24층까지 총 97세대(전용 84㎡타입 100 %) 주상복합 대규모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아파트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인 G스퀘어는 1층에서 4층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회천지구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할 뿐만 주변에 약 30만㎡ 규모의 첨단제조업 특화단지인 양주테크노벨리가 2022년 착공 예정으로 완공시 1,900여 개 업체와 18,000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접근성도 주목할 만하다. 덕계역 도보 1분 내의 초역세권과 더불어 GTX-C노선 확정으로 강남권으로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7호선 연장 사업으로 건설될 `옥정역` 역시 개통 예정으로 향후 경기도 북부 교통 중심지로서 잠재력이 높다.

아파트의 경우 남향 위주의 전용 84㎡타입으로 넉넉한 개방감을 갖추고 있으며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과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층에서 4층까지 조성될 상업시설은 층별 테마를 부여한 특화구역과 소비자 동선을 고려한 특화설계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춘 상업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덕계역 인근에 위치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5월 현재 덕계역 인근 상업시설의 분양률은 높은 편이며, 특히 1층의 경우 대부분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양주 부동산 업계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회천신도시 내 최초의 주상복합 분양단지라는 점과 덕계역 인근 입지로 인해 분양 마케팅을 시작한 6월부터 아파트는 물론 상가분양 사전의향서 접수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옥정지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에 따르면 "GTX-C 호재, 분양가상한제, 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 겹호재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와 G스퀘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7-2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자유관람 형태로 진행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