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계법인은 지난 24일 정기사원총회를 통해 현 김병익 대표이사의 연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세계 8위 수준의 베이커틸리로 글로벌 멤버펌을 변경하고, 2019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등록, 전자조서 전면도입 및 전산감사팀 신설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22명의 신입회계사를 채용하고 품질관리실 인원 확충 및 제도 정비 등 외형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품질관리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 대표이사는 "감사업무품질강화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회계법인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산감사팀 확대, 사전/사후 품질관리 강화 및 소속회계사에 대한 교육 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회계법인은 서울에만 본점과 분사무소 1곳을 두고 있어 일관된 품질관리가 가능한 조직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약 230명의 공인회계사가 근무하고 있는 중견회계법인이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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