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뮤지컬 같은 `Higher` 컴백 무대 성료…비주얼 그 이상의 섹시美



그룹 에이스(A.C.E)가 `Higher`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에이스(A.C.E)는 지난 23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SIREN:DAWN (사이렌 : 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Higher (하이어)`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Higher`는 치열한 음원 차트 속 음원 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 진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SIREN:DAWN`은 더욱 성숙하고 섹시해진 에이스의 매력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에이스는 `인어의 사랑`이라는 이번 앨범의 큰 주제를 색다르게 풀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걸쳐 복합적으로 구현된 에이스의 신비롭고 치명적인 매력이 국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원 발매 하루 전인 22일 오후 6시 선공개된 `Higher`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35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Higher` 뮤직비디오에 다국어 댓글이 이어지며 에이스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에이스는 SBS MTV `더쇼`와 MBC M `쇼! 챔피언`에서 `INTRO : Miserere Mei Deus (We Fell Down) (인트로 : 미제레레 메이 데우스 (위 펠 다운))`과 `Higher`를 선곡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영상 역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에이스의 바디체인 스타일링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가 이번 `Higher` 활동의 킬링 포인트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도깨비` 활동 이후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에이스의 성장한 면면도 주목할 만 하다. 에이스는 `SUN (선)`, `ECLIPSE (이클립스)`, `MOON (문)` 등 3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는 뮤직비디오 본편과 음악 방송에서 더욱 화려하게 펼쳐지며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펜타곤의 키노가 작사, 작곡한 2번 트랙 `Atlantis (아틀란티스)`, 동훈과 찬이 참여해 팬 사랑을 담아낸 5번 트랙 `Story (스토리)`를 비롯한 수록곡에서도 에이스만의 뚜렷한 색깔과 진솔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앨범의 구성을 통해서도 에이스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기분 좋게 `Higher` 활동의 포문을 연 에이스는 각종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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