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보컬-퍼포먼스-팬서비스 모두 갖춘 ‘4세대 아이돌의 정석’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프로 아이돌’ 면모로 팬들을 만났다.

크래비티는 지난 21일 오후 공식 네이버 V LIVE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이하 비티 파크)의 36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래비티는 수련회 특집 1탄에 이어 수련회의 꽃인 장기자랑을 시작, MC 원진은 “연습할 것도 없다”며 남다른 자신감부터 드러냈다.

성민의 마술쇼를 시작으로 크래비티는 멤버별 장기를 펼쳐나갔다. 태영은 염력 마술을, 앨런은 저글링 묘기를, 우빈은 핸드폰 진동 소리와 고품격 비트박스를, 정모는 아무렇지 않게 콜라 원샷을 해내는 신선한 개인기로 웃음을 안겼다.

크래비티의 화려한 장기자랑은 계속됐다. 세림과 형준의 매혹적인 ‘Trouble Maker(트러블 메이커)’부터 세림, 우빈, 원진의 ‘Fiction(픽션)’ 그리고 민희의 ‘사랑했지만’까지 크래비티는 보컬과 퍼포먼스, 팬서비스 3박자를 모두 갖춘 무대의 연속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수련회 필수 코스인 ‘사랑의 롤링 페이퍼’ 코너도 진행됐다.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롤링 페이퍼를 통해 크래비티는 서로를 향한 솔직하고 유쾌한 디스전으로 찐친 케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마지막에는 화해 타임을 가지며 훈훈함 속 수련회 특집을 마쳤다.

무대 위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크래비티는 ‘비티 파크’로 준비된 예능돌의 정점을 자랑하며 ‘4세대 아이돌’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현재 크래비티는 ‘비티 파크’를 비롯해 ‘C-Real(씨-리얼)’, ‘C-Plus+(씨-플러스)’ 등 획기적인 콘텐츠들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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