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금천 롯데타워` 내 오피스 16실 임대 공급

최근 주거 밀집지역 오피스가 신설법인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업무지역 못지 않은 인프라로 인해 편리성이 높고, 임대료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아은 것이 주된 요인으로 파악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법인수는 12만 3,305개로,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부동산업 등 비대면 관련 법인들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들 법인들은 대부분 오피스 등과 같은 영업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인프라는 풍부하면서 임대료 부담이 낮은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서 `금천 롯데타워` 내 오피스를 임대로 공급한다. 금천 롯데타워는 4월에 준공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독산역 롯데캐슬`(전용 59~84㎡ 927가구) 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1개동 규모로 이뤄진다.

지상 2~18층에는 오피스가, 지상 19층~25층에는 오피스텔이,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 시설 및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이번에 공급하는 오피스는 지상 2~3층의 16실 규모다. 특히 지상 4~18층에 롯데 그룹사가 사옥으로 이용해 업무간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주근접 업무시설로도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피스 반경 약 800m 이내에 1만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집중되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독산역도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반경 약 1㎞ 거리에 신안산선(안산~여의도) 신독산역도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시흥대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금천교 등의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안양천, 독산유수지체육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 내 휴게시설 및 산책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금천 롯데타워 오피스는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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