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고기 맛 살리는 `매콤 쌈토장`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쌈토장이 깊고 진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자 매콤한 청양초를 넣어 출시한 것이다.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샘표, 청양초 넣은 `매콤 쌈토장` 출시
`매콤 쌈토장`은 토장으로 만든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 먹던 별미장으로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샘표의 `매콤 쌈토장`은 깊고 구수한 쌈토장에 청양초의 칼칼한 맛을 더했다.

들깨가루와 마늘 등 양념을 더해 감칠맛이 살아 있어 야채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국내산 청양초가 들어가 고기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발효한 쌀에서 나오는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도 첨가돼 맛과 건강을 모두 살렸다는 자평이다.

샘표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쌈장인 쌈토장이 구수한 맛이 살아있는 시골식 쌈장맛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고기 전용 매콤 쌈토장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옛 양반가의 별미장인 깊고 진한 맛의 토장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70년 전통의 콩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에 `토장`을 선보인 뒤 프리미엄 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하며 정체됐던 국내 된장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도 맛있는 찌개를 끓일 수 있는 `토장찌개`, `차돌 토장찌개`, `꽃게 토장찌개`, `쌈토장` 등을 선보이며 토장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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