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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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일본은 매년 4월 1일 회계연도가 시작된다)되며 베트남에 대한 스킨십을 늘려 갈 것으로 보인다.

일본국제협력단(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JICA) 주베트남 시미즈아키라(사진) 수석대표는 최근 "일본은 올해 베트남에 대해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갈 계획으로 투자와 인적자원 개발 등을 시작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미즈 대표는 구체적인 베트남 활동으로 공공투자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먼저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먼저 하노이시의 바흐마이병원(Bach Mai hospital)과 호찌민시의 조레이병원(Cho Ray hospital) 업그레이드 사업에 JICA와 협력하게 될 것으로 밝혔다.

시미즈 대표는 공공투자와 관련해 "일본 정부와 기관들은 그동안 베트남의 사회경제 인프라 사업 투자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국가경제 활성화와 국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시미즈는 "일본이 지원했던 공공투자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호찌민시 탄손� 국제공항, 호찌민시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 등이 그 사례"라고 들었다.

이어 "2023년은 일본과 베트남의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JICA는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설 건설과 기술 협력 강화, 상생 관계 발전을 더욱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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