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차’ 18일 견본주택 개관

시티건설이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선보이는 도시형생활주택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차’의 갤러리(견본주택)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갤러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7층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34㎡~49㎡ 총 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 재당첨 및 거주지 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추첨을 통해 분양이 이뤄져 진입이 비교적 수월하다. 또한 유주택자에 대한 청약제한도 없다.

여기에 취득세는 면적과 금액별 1.1%~3.5% 수준으로, 오피스텔(4.6%) 등 다른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특징이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차’는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언주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지하철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하며,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등의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향후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2027년 예정) 개발이 완료되면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삼성역~봉은사역 일대 영동대로 600m 구간의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와 공공·상업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버스·택시 정류장, GTX-A·C, 삼성동탄선, 위례신사선 등의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차’ 주변 약 1km 반경 내에는 강남 차병원, LG아트센터, 라움아트센터 등 의료·문화시설을 비롯해 이마트, 논현종합시장, 주민센터 등이 자리한다. 이밖에 대중교통 혹은 도보를 통해 논현초·학동초·삼릉초·언주중·경기고 등 명문학군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분양은 시티건설이 강남에 선보이는 두 번째 주거단지다. 앞서 지난 2018년 12월 시티건설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아파트를 선보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을 달성한 바 있다.

분양일정은 오는 28일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진행된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차’ 갤러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54-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11월이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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