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tvN ’간 떨어지는 동거’ 특별출연…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예고



강미나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출연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통통 튀는 연기와 착붙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미나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극중 강미나는 도재진(김도완 분)의 전 여자친구 진아 역을 맡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도도하고 뻔뻔한 성격의 소유자인 진아로 분한 강미나가 재진 앞에 다시 나타나며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특별출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카페에서 재진과 마주 보며 앉아있는 강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주변과 대비되는 새하얀 외투를 입은 강미나의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재진을 바라보던 사랑스러운 얼굴이 갑작스럽게 어두워지고, 속상한 듯한 표정이 포착되며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강미나는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첫 사극 연기 도전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썸머가이즈’, ‘호텔델루나’, ‘계룡선녀전’,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구축해왔던 강미나의 변신이 기대된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8회는 1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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