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자체 편집숍에서 방탄소년단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이미원더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수입 편집숍 ‘폼’ 더현대 서울 매장과 ‘폼더스토어’ 무역센터점 매장 두 곳에서 ‘BTS×제이미원더 컬렉션’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BTS×제이미원더 컬렉션은 방탄소년단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이미원더’가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메가 히트송 ‘Dynamite’를 주제로 곡이 가진 희망 메시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BTS×제이미원더 컬렉션은 에코백·키링·백팩·가죽 스티커 등 30여 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카메라백 25만8000원, 에코백 2만8000원, 가죽 스티커 2만5000원 등이다. 오는 24일부터는 한섬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BTS×제이미원더 컬렉션을 시작으로 자체 편집숍에서 트렌디한 상품을 고객에게 발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수입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폼’을 더현대 서울 1곳, 수입 캐주얼 편집숍 ‘폼더스토어’를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8곳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 여기에서 마더데님·알렉사 청·세인트제임스 등 80여 국내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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