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왼쪽)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노석순 회장이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시설공단 16층 회의실에서 시설 안전증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왼쪽)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노석순 회장이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시설공단 16층 회의실에서 시설 안전증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이 시설 이용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안전사고 예방 협력체계 구축 ▲ 공단 관리시설 재난 발생시 긴급 복구 및 장비 지원 ▲ 건설업 관련 제도의 효율적 시행을 위한 공동 노력 ▲ 건설공사의 하자저감과 품질향상 등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 유지관리 및 소규모 공사감독,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등 24개 서울시의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공단 내부의 안전 확보 노력에 협회의 전문성이 추가된 만큼 관련 역량이 일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최선을 다해 시민과 직원을 보호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