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는 유럽가자"...스위스·프랑스 여행상품 판매

하나투어가 추석연휴 항공좌석을 확보한 유럽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유럽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호텔, 식당, 박물관 등이 운영을 재개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방역 우수 국가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 여행객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거나, 출국 기준 72시간 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가 있으면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을 격리없이 방문할 수 있다.

오는 9월 17, 18, 19일 출발하는 스위스 일주는 융프라우, 체르마트, 몽트뢰, 치리히 등을 방문하며, 융프라우 지역 하이킹,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등 스위스 청정지역을 만끽하는 일정으로, 469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9월 18일 출발하는 터키 일주는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에페소 등을 방문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동굴호텔과 온천호텔에서 숙박하고 피르졸라, 괴프테, 항아리케밥 등 터키 대표 음식 10가지를 맛보는 일정으로 399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이밖에 동유럽, 두바이, 스페인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이드경비 등 공동경비로 현지에서 부담하는 비용이 없고, 쇼핑센터 방문 일정도 없는 반면, 선택관광이 대부분 포함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위해 도입한 `안전 여행 프로그램(SAFETY&JOY)`도 적용된다. 높은 수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한 호텔, 식당, 차량 등을 엄선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가이드가 행사를 담당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추석 연휴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항공좌석을 확보한 유럽여행상품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지침을 준수해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에는 유럽가자"...스위스·프랑스 여행상품 판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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