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테디베어(Teddy Bear) NFT (Non-Fungible Token) 마켓플레이스 런칭

한국테디베어협회(회장 원명희)와 한국테디베어주식회사(대표 김한성)은 6월 10일 강남구 소재 큐포라(Qfora)빌딩에서 `테디베어 NFT` 마켓플레이스 런칭 출정식을 개최하였다.

최근 새로운 `디지털 등기 증명서`로 떠오르고 있는 NFT (Non-Fungible Token)는 단순히 디지털 사진, 동영상 등의 발행 범위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미술품과 상징물에도 NFT 발행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대와 성별, 국경을 초월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테디베어가 한국에서 최초로 NFT화 되어 내달 중 발행될 예정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가 살려준 곰이야기에서 시작된 테디베어는 2022년에는 탄생 120년이 된다. 이러한 120년 전통을 가진 테디베어 NFT 마켓플레이스가 한국에서 최초로 구축되는 것은 한국이 테디베어 강국임의 반증이다.

테디베어 NFT가 발행되면 테디베어 작가들의 저작권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그 권리와 수익을 보장하는 기능을 가지게 된다. 이와 함께, 전문경매사이트와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전세계에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된다.

1997년에 설립된 한국테디베어협회의 원명희 회장은 "NFT 발행뿐만 아니라, 공익사업 및 `K-테디베어 한류` 한국을 만들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 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특별히 NFT 발행을 통해 그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한국 테디베어 아티스트 작품을 전세계에 인정받게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며, 테디베어 강국으로서 한국의 작품들을 해외에 전시도 하지만 앞으로는 해외의 작가들이 한국으로 와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장(Teddygo)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K-테디베어가 한류를 주도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테디베어㈜는 글로벌테디베어 사업을 주도하기 위해 김한성 폴리폴리 전대표를 CEO로 영입하였다.

김대표는 "테디베어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것은 루스벨트 대통령의 관용을 바탕으로 시작된 "사랑과 나눔 그리고 위로"라는 공통 감성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한국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과 나가서 테디베어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라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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