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SB, 제 39회 CFP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지난 달 15일과 16일에 시행된 제 39회 국제 재무설계사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자격시험의 합격자 79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 총 접수자는 259명으로 지난 시험(38회) 대비 2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대학생이 가장 많이 응시하였으며, 보험, 일반, 은행, 증권, 재무설계업이 순으로 그 뒤를 이렀다. 일반 부분의 응시자는 지난 시험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에는 군인 3명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CFP 자격시험에서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생명 응시자 44명중 18명이 합격하였으며, 상위합격자 20위(22명) 내 1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삼성생명의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외 연수제도와 연계된 직무자격 지원제도를 꾸준히 실시한 결과로 분석된다.

수석합격자는 일반 부문에서 삼성생명의 주영하(32. 남)씨가, 대학 부문에서는 단국대학교 정원조(24. 남)씨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인하대학교 장유진(23. 여) 씨가 최연소 합격자에, 박흥기(51. 남) 씨는 최연장 합격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 39회 CFP자격시험은 특별히 서울지역 외 부산지역에도 고사장을 마련하여 지역 응시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제 40회 CFP자격시험은 10월 30일(토)과 31일(일)로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제 79회 AFPK자격시험은 8월 21일(토)에 시행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다음달 26일부터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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