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헤이즈, `헤픈 우연` 4주차 롱런 매섭다…`비도 오고 그래서`도 동반 상승



헤이즈(Heize)가 6월 초 음원 차트에서도 매서운 롱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헤이즈가 지난달 발표한 새 EP `HAPPEN`의 타이틀곡 `헤픈 우연`은 발매 4주 차인 4일 현재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전 음원 사이트에서 고르게 최상위권을 지키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5주차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TOP4를 기록했으며, 시간이 경과될수록 상승 추이를 보이며 차트 순위에 탄력을 받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타이틀곡 ‘헤픈 우연’ 외에도 `처음처럼 (Feat. 개리)`, `감기 (Feat. 창모)`, `미안해 널 사랑해 (Feat. 김필)`, `빗물에게 들으니 (Feat. 안예은)` 등 수록곡들 또한 고르게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사랑받고 있다.

헤이즈의 7번째 EP `HAPPEN`은 헤이즈가 지난해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적이 더욱 뜻깊다. 헤이즈는 피네이션의 전폭적인 지원 속 ‘헤픈 우연’으로 리스너들을 또 한 번 매료시켰고, 피네이션과의 좋은 시너지 역시 톡톡히 알리게 됐다.

뿐만 아니라 헤이즈의 대표 히트곡 `비도 오고 그래서`도 차트에 재진입, 24시간 누적 집계 차트인 멜론 24 Hits에도 이름을 올리며 동반 상승 효과를 얻었다. 특히 멜론에서만 전체 스트리밍이 2억 5620만 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계속되는 비 소식과 맞물려 `비도 오고 그래서` 역시 역주행 행보를 보였고, 믿고 듣는 헤이즈표 명곡의 진가를 입증하였다.

헤이즈는 자신의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면서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솔직하게 녹여낸 헤이즈만의 화법과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계속해서 차트 위를 롱런 중인 헤이즈가 또 어떤 추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