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더 블랙, ‘EASY’ 디렉터스 컷 MV 오픈…다양한 각도의 4인 4색 ‘카리스마’



그룹 우주소녀(WJSN)의 두 번째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이 숨겨둔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또 한 번 ‘팬심’을 자극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우주소녀 더 블랙의 데뷔 앨범 ‘My attitude(마이 애티튜드)’ 타이틀곡 ‘EASY(이지)’의 디렉터스 컷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아쉽게 담기지 못한 미공개 장면들을 새롭게 재편집한 컷들이 담겼다. 영상 속 멤버들은 걸크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아찔하고 치명적인 사운드에 맞춰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 본편은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전개와 단체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담은 반면, 디렉터스 컷 영상은 멤버 개개인의 섬세한 감정선과 유려한 춤선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매력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긴장감을 자아내는 사운드와 클로즈업된 화면을 가득 메운 멤버들의 표정 연기는 독보적인 무드를 발산하며 극의 몰입감을 더했고, 다각도로 담아낸 멤버들의 연기 케미는 한층 더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들의 카메라 뒤 모습과 NG 장면 그리고 현실감을 엿볼 수 있는 리액션을 골고루 담아 ‘EASY’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ASY’로 기존 그룹 우주소녀의 색깔이 아닌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우주소녀 더 블랙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비주얼과 퍼포먼스, 스타일링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모습으로 ‘데뷔 합격점’을 받는데 성공한 우주소녀 더 블랙은 3주 간의 ‘My attitude’ 활동을 마무리, 우주소녀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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