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국회와 함께 ‘잔반 제로’에 도전한다




홈플러스(사장 이제훈)와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클린디쉬’ 캠페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클린디쉬’는 홈플러스와 국회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식사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e파란재단 어린이 환경 교육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홈플러스와 국회 구내식당에서 식사 후 잔반 스캐너에 참여를 인증하는 것만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1인당 5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일 1000여 명이 동참할 것으로 전망되며 누적 2만명 이상 참여 시 최대 10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된다. 기금은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환경 교육에 사용한다.

한편 홈플러스와 함께 ‘클린디쉬’ 캠페인을 추진 중인 국회사무처도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 간 ‘친환경 주간’으로 정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 상무는 “친환경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클린디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린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