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아파트 괴담 영화 ‘괴기맨숀’으로 6월 컴백 예정



배우 성준이 제대 후 첫 작품으로 괴이하고 섬뜩한 아파트 괴담, 영화 <괴기맨숀>으로 컴백한다

영화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 지우(성준 분)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작품. 5개의 괴담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층간 소음’, ‘곰팡이’, ‘엘리베이터’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토대로 밀도 있는 공포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화 `갱`, `불어라 검풍아`를 연출하며,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스토리, 파격적인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는 조바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밀레니얼 감성의 색다른 공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층 더 리얼한 공포를 위해 공간이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만큼 미술과 조명 등 프로덕션에도 남다른 심혈을 기울인 `괴기맨숀`은 마치 바로 내 옆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생생한 현실 밀착 공포를 경험하게 할 전망이다.

성준은 아이디어를 찾아 광림맨숀을 찾아가는 웹툰 작가 지우 역을 선보인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상류사회` 영화 `악녀`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우면서도 매력적인 역할들을 소화해왔던 성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괴기맨숀`은 KT `2021 썸머 드라마 콜라주` 프로젝트로 제작된 공포 드라마 `괴기맨숀`의 극장판이다. 전체 8개 에피소드를 5개로 편집해 특별히 극장에서 먼저 만나는 이번 작품은 7월 30일부터 올레tv, Seezn, skylife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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