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투게더펀딩, 6개월 연속 투자잔액 상승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이 최근 6개월 연속 투자잔액이 상승했다.

투게더펀딩은 지난달 244억 원의 투자금이 유입되며 누적투자액 1조 491억 원을 기록했고, 투자잔액도 전월 대비 2억원 늘어난 2,680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27일 전했다.

투게더펀딩은 매월 아파트 담보 대출을 200여 건 취급하고 있으며, 매월 230억 원 이상의 투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는 "부동산담보를 전문적으로 취급해 온 투게더펀딩의 노하우와 신뢰도를 투자자와 차입자들이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까지 쌓아 온 상품 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투업 등록 후 투자자와 차입자에게 더욱 양질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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