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무빙 포스터 공개…카리스마X치명적 눈빛



걸그룹 베스티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유지의 포스 가득한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정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스타일링을 비롯해 치명적인 눈빛, 강인하면서 고독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유지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정유지가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 역을 맡은 만큼, 극중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이번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앞서 정유지가 ‘드림걸즈(2015)’, ‘노트르담 드 파리(2018)’, ‘안나 카레니나(2019)’, ‘광주 (2020)’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역시 독보적 존재감과 가창력, 연기력 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정유지는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터’ 뮤지컬 여신 특집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유지가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 오는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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