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1(티오원), ‘블루룸 라이브’로 글로벌 팬 소통 성료…훈훈 비주얼+입담 파티



그룹 TO1(티오원)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TO1(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은 지난 20일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TO1은 신보 발매를 기념하는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TO1은 “저희가 미니 1집 ‘RE:BORN (리:본)’으로 돌아왔어요. 투게더(팬덤명)분들 반갑게 맞이해줘서 고마워요!”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인사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멤버들은 팬들이 남겨준 정성스러운 해시태그를 직접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TO1은 스포티한 매력의 R버전과 청량한 매력의 B버전, 두 가지 버전의 ‘RE:BORN’ 실물 앨범을 소개하며 언박싱 시간을 가졌다. 제이유는 ‘쇼호스트’로 분해 멤버들의 손 글씨 메시지, 아코디언 북마크, 파트별 노랫말이 적힌 카드 등 앨범의 구성품을 꼼꼼하게 소개하며 멤버들은 물론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을 위한 Q&A 시간도 가졌다. TO1은 다양한 언어로 보내온 질문에 센스 있는 대답으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가장 좋아하는 곡을 묻는 질문에 ‘Hello Goodbye (헬로 굿바이)’를 꼽으며 특유의 몽글몽글한 느낌이 좋다고 대답했고, 멤버들 모두 “격렬한 퍼포먼스를 위해 체력 관리에 힘썼다” 말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TO1은 타이틀곡 ‘Son of Beast (썬 오브 비스트)’의 포인트 안무로 에너지를 모아 터뜨리는 동작의 ‘원기옥’ 댄스와 격렬한 웨이브 동작의 ‘Getup Getup (깨워깨워)’ 댄스를 꼽았다. 두 포인트 안무 모두 한 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후렴구의 중독성을 배가시키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투게더(팬덤명)가 가장 좋아할 것 같은 곡으로 팬송 ‘너만 있다면 (With You)’를 꼽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미니 1집을 직접 꾸민 후 팬들에게 선물하는 뜻 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각자의 색깔로 디자인한 각양각색의 앨범을 팬들에게 소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투게더와 바쁜 나날을 보낼 생각에 너무 설렌다.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이 궁금했던 이야기의 답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라이브 소감을 전했다.

한편, TO1은 지난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 (리:본)’을 발매하고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