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가능한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인근 아파텔 로프트153

신분당선 수혜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분당선의 경우 서울 용산과 경기 수원을 잇는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불리면서 특히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가 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수혜 지역 내 단지에 주목하고 있다.

신분당선은 용산 및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및 수원 광교신도시 등 수도권 대표 신도시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개통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 분당선이 경기 남부지역을 우회했던 것과 달리 판교에서 강남권까지 약 16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신분당선 연장 계획도 수혜 예상 지역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수혜 단지인 수원시 권선구 `호반 써밋 수원`(2017년 4월 입주)은 지난해 1월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2023년 착공 예정)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되자 전용 84㎡A가 7억7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한달 전인 2019년 12월 거래가인 5억5,200만원(22층)보다 2억원가량 올랐다.

이러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사업은 2021년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용역이 완료되어 환경부에서 검토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경 기본계획수립 용역도 완료되어 유관기관의 검토를 거쳐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수원 호매실지구는 앞서 아파트의 분양과 입주가 완료되어 더 이상 신규 분양 아파트가 없다는 점에서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1108-2, 1108-3번지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로프트 153`이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로, 지상 2층~10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44~82㎡ 153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0실이 들어선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이 2023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로프트 153에서 호매실역(예정)까지 도보 2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호매실역(예정)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한 수원역 GTX-C노선이 2026년 개통 예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30분 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미 갖춰진 교통망도 좋다. 서울 사당역과 교대역, 경기 금정역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버스 노선도 많아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광명시흥-봉담 간 고속국도 이용이 가능한 금곡IC, 서수원IC 진입이 수월해 광명 시흥을 15분 내에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 연장을 통해 서서울의 중심 마곡지구도 자가용으로 30분 내 이동이 가능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