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더 블랙, 지상파 3사 성공적 데뷔…다채로운 무대 구성에 `홀릭`



그룹 우주소녀(WJSN)의 두 번째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이 데뷔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우주소녀 더 블랙(설아, 엑시, 보나, 은서)이 데뷔 싱글 `My attitude(마이 애티튜드)`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 14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까지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Easy(이지)` 무대를 다채롭게 꾸몄다.

먼저 `뮤직뱅크`에서는 시원하면서 시크한 매력의 블루 슈트를 착장한 채 데뷔 첫 무대에 걸맞은 고품격 아우라를 선보였다. 재킷을 활용한 매력적인 춤선, 기립근이 돋보이는 고난도의 안무와 더불어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쇼! 음악중심`에서는 힙한 분위기의 바(Bar)로 꾸민 인트로 무대부터 치명적인 무드를 자아냈고, 블랙 가죽 소재의 의상을 맞춰 입은 네 멤버는 걸크러시한 전사 느낌으로 무대를 누비며 숨겨둔 카리스마도 마음껏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인기가요`에서 화이트 슈트 스타일링으로 순백의 카리스마를 뽐낸 우주소녀 더 블랙은 이로써 지상파 3사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앞으로의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Easy`는 사랑에 빠진 이에게 부드럽고 천천히, 하지만 강렬하고 치명적인 유혹의 손길을 건네는 곡이다. 매혹적인 보컬의 조화로 듣는 재미는 물론, 파워풀한 퍼포먼스, 매니시한 스타일링 등으로 무대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우주소녀 더 블랙은 앞으로 타이틀곡 `Easy`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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