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이른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콜드브루 3종과 MZ세대의 입맛에 맞춤한 크로플 4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메뉴 '콜드브루 타임(Cold Brew Time)' 3종은 기존에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모았던 베스트셀러 음료 '콜드브루', 그리고 톡쏘는 탄산의 상쾌함을 더한 '탄산 콜드브루(가당/무가당)', 말차의 진한 향과 달콤쌉싸름한 맛을 조화시킨 '그린티라떼 콜드브루'로 구성됐다.

메뉴마다 각각 깔끔함, 상쾌함, 부드러움이라는 '맛 콘셉트'를 담고 있어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해당 메뉴들은 탐앤탐스만의 커피 추출 노하우를 활용해 콜드브루 특유의 산뜻함을 극대화했고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산미를 100% 느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곧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3종 모두 아이스 음료로만 출시, 고객들에게 시원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더불어 탐앤탐스는 기존 시그니처 제품인 브레드, 프레즐에 이어 크로플 4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베이커리 메뉴군 확대에도 시동을 걸었다.

신메뉴 크로플은 바삭한 식감으로 달콤하게 구워낸 '플레인 크로플'을 베이스로, 진한 다크초코를 코팅한 '다크초코 크로플', 상큼한 잼과 크리미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더한 '딸기 크림치즈 크로플'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로플'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매장에서 직접 오븐으로 구워 고소한 향기와 바삭한 식감, 그리고 달콤한 맛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의 메뉴 제조 노하우에 트렌드를 접목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온 끝에 콜드브루 3종과 크로플 4종을 새로 출시하게 됐다”며 “탐앤탐스의 노하우와 품격을 담아낸 신메뉴들로, 이른 더위에 지친 고객분들이 큰 힐링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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