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36%…부정평가 60%대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부정평가는 소폭 올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의 우세가 이어졌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조사한 5월 2주차(주간집계)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평가는 전주와 동률인 36.0%를 나타냈다. 긍정평가는 지난 4월 2주(34.7%) 이후 2주 연속 하락하다가 5월 들어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0.2%p 오른 60.5%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월 3주부터 60%선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4.5%p로 오차범위 밖에 머물렀다.
문 대통령 지지율 36%…부정평가 60%대 [리얼미터]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1%p 오른 35.4%, 더불어민주당은 0.3%p 내린 29.9%를 보였다. 야당의 격차는 5.5%p로 9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 머물렀다.

이밖에 국민의당은 0.7%p 내린 6.6%, 열린민주당은 0.2%p 오른 5.8%, 정의당은 0.3%p 오른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2%p 오른 13.9%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지지율 36%…부정평가 60%대 [리얼미터]

이번 조사는 5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이 응답을 완료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