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5.8천 세대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2블록에서 ‘오송역 Paragon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의 첫 민간 분양 아파트인 오송역 Paragon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25층, 19개동, 전용면적 59㎡(A,B,C,D) 총 2,415세대이다.

7월에 B-3블록 1,673가구가 분양 예정이고 추후 3차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총 5,800여 세대의 파라곤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송 지역은 오송화장품산업단지, 첨단 의료복합단지, 청주전시관 등 생명과학·바이오산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KTX 오송 역세권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른 바 있다.

이곳은 KTX경부선, SRT수서고속철도 오송역이 인접해 있어서 서울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과 초중고(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서 바로 곁에 있다.

단지 내 복합 커뮤니티와 도서관, 체육관, 대형 근린상가와 단지 인근에는 상업지구까지 위치해 있어 문화,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송산공원과 오송 호수공원이 있다.

연면적 4만㎡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중부권 최대 청주전시관이 2023년 개관될 예정이다.

4조원 규모 오송, 충주 국가산단도 예비타당성에 통과돼 오는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KTX오송역세권도시개발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숙원사업으로 알려졌다.

2023년까지 총사업비 233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05년에 국내 유일의 분기역으로 결정된 이후 1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셈이다.

파라곤의 명품 브랜드답게 단지 설계에서도 프리미엄을 입힐 계획이다.

우선 조경 특화 설계로 입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

조경 프리미엄은 곧 명품 아파트의 상징이 된 가운데 오송역 Paragon 센트럴시티는 평범한 단지 내 정원이 아닌 6인의 전문 가든 디자이너가 만드는 이야기가 있는 ‘파라곤 가든’으로 조성된다.

또 아이들이 사계절 건강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유아풀, 드럼과 기타, 그림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여가 레슨실, 올바른 독서습관까지 익히게 해주는 어린이 도서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합리적인 분양가와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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