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조촐한 파티”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김경남. #촛불 불기 #기쁨의 박수 #뜨거운 건배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과 김경남이 만면에 행복한 웃음을 가득 지어낸 조촐한 축하 기념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9일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26.2% 2부 30.2%를 기록하며 마의 30%를 돌파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한 데 이어 6주 연속으로 토,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범접할 수 없는 승승장구 상승세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지난 16회에서는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이 데이트에 나섰지만, 이광식이 언니 이광남(홍은희)을 뒤쫓아 가게 되면서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이광식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나타난 나편승(손우현)이 한예슬에게 “그쪽은 상간남에 불륜 저지른 불륜남입니다. 바로 법적조치 들어갈 거고!”라는 경고를 날려 긴장감을 드리웠다.

이런 가운데 전혜빈과 김경남이 두 사람만의 조촐한 기념 파티를 갖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케이크와 와인까지 준비해놓은 이광식의 식당에 한예슬이 들어온 장면. 이광식은 놀라워하는 한예슬을 자리에 앉힌 후 사연을 털어놓고, 한예슬은 크게 박수를 치며 기쁨을 드러낸다. “왠지 301호한테 축하받고 싶었어요”라는 이광식을 일으켜 세운 한예슬은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내밀고, 이광식이 촛불을 불자 이내 두 사람은 뜨겁게 건배한다. 과연 두 사람이 시종일관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 ‘축하 기념’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혜빈과 김경남의 조촐한 기념식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철두철미한 연기합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케이크에 꽂힌 초에 불을 붙이고 건배를 나누는 장면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제스처를 촘촘하게 계획했던 터. 이어 전혜빈과 김경남은 이광식과 한예슬의 감정선을 눈빛과 미소, 손끝과 표정에 모두 담아 진정성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이광식-한예슬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도 박수를 보내며 호응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전혜빈과 김경남은 어떤 장면에서든 열정과 열의를 고스란히 투영시키는, 모범적인 배우들”이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행복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이광식과 한예슬의 로맨스가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7회는 오는 15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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