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워터리 앰플` 출시
실용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 (make p:rem)이 메마른 피부에 빠르고 속 깊게 보습을 채워주는 워터리 앰플을 출시했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워터리 앰플은 수분 창고라 불리는 보검선인장 줄기추출물을 80% 고함량 함유하고,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이 더해져 효과적으로 피부 수분을 채우고 수분 장벽을 건강하게 케어 해주는 앰플이다.

특히, 수분 유효 성분이 담긴 입자를 유연하게 변형하여 피부 흡수를 빠르게 도와주는 ‘플렉스좀’ 특허 공법이 적용되어 피부 깊숙이 보습을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워터리 앰플 1회 사용 10초 후 15.41% 깊은 피부 보습이 개선된 효과를 임상으로 확인했다.

더불어 급격한 온도차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임상으로 확인받아 급격한 피부 온도 변화로 예민해진 여름철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비건 처방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쳐 예민한 피부부터 복합성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워터리 앰플’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단독으로 선 런칭된 제품으로 화해 쇼핑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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