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서비스 제공 ‘법무법인 태하’, 2021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형사 부문 선정돼
법률서비스 제공 브랜드 ‘법무법인 태하’가 지난 5월 11일 진행된 ‘2021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에서 법률서비스(형사) 부문에 선정됐다.

‘커다란 처마를 가진 큰 집’이라는 뜻을 가진 법무법인 태하는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대한변호사협회 형사전문변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변호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법무법인 태하는 형사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금융회사, 대기업 자문, 국가기관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여러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무장 없이 직접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법무법인 태하의 변호사들은 수년간 4,000건이 넘는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의뢰인의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상담을 통해 의뢰인이 원할 때 언제든 상담이 진행되며 철저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사건에 접목시켜 좋은 결과를 도출한 것이 이번 수상에 계기가 되었다. 2021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수상에 그치지 않고 더욱 의뢰인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브랜드를 발굴·시상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제정됐으며 한경비지니스,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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