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안녕바다, 11일 다이어트 금지송 ‘당신의 1g’ 발표…15일 단독 콘서트 개최



밴드 안녕바다가 새로운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안녕바다는 데뷔 이후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곡을 비롯해서 서정적이며 어쿠스틱 사운드. 또한 락킹한 사운드의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매번 새로운 실험적인 시도를 거듭하며 팬들에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11일 발표되는 싱글 ‘당신의 1g’ 역시 새로운 시도의 연장선상에 있는 시티팝 곡으로 이번에도 역시 안녕바다의 새로운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다.

‘당신의 1g’은 "당신의 1g도 내겐 너무 소중해서 지금 모습 그대로 사라지지 않고 변하지 않길 바란다"는 달콤한 유혹의 가사들로 상대방에게 고백해 나가는 본격 다이어트 금지송으로, 여름밤에 어울리는 상큼한 시티팝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안녕바다만의 감성 가득한 신곡이다.

안녕바다는 그동안 자신들의 히트송인 ‘별빛이 내린다’를 통해서 광고뿐만이 아니라 TV 전 채널을 아우르는 존재감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지금껏 사랑받고 있다.

그 외에도 안녕바다의 보컬인 나무는 작년 말 JTBC ‘싱어게인’에 참가해 심사위원 및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별빛이 내린다’는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이 한 프로그램에서 가창하며 또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안녕바다가 선보이는 새로운 싱글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15일에는 ‘당신의 1g’이라는 동명 타이틀로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1년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번 공연에서 지난 겨울 발표했던 ‘안녕 메리크리스마스’와 ‘당신의 1g’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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