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YK, 실무 수습변호사 25명 채용...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적자원 양성할 것"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박찬, 김국일, 변광호)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실무 수습변호사 채용을 진행하며 법조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법무법인YK가 진행한 10기 실무 수습변호사 채용 절차에는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비롯해 230명의 지원자가 모이는 등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해에 비해 채용인원을 배 이상 늘려 총 25명의 수습 변호사를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10기 실무 수습 변호사들은 10일부터 본사에서 집체 교육을 받은 이후 순차적으로 수원, 대구, 부산 등 전국 분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국일 대표변호사는 "최근 채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수많은 인재들이 기회를 잡지 못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대형로펌으로서 `법조인 양성`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대규모의 채용을 진행한 바, 앞으로 수습 변호사들이 어엿한 법조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끔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YK는 서울을 포함해 11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형사 △성범죄 △이혼·가사 △의료 △마약 △군형사 △부동산건설 △노동·산재 △기업법무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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