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제안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제안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상품 반값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운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INDIAN)’의 활용도 높은 색상의 셔츠·팬츠류와 함께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의 클래식 무드 고품질 슈트를 판매한다. 대표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봄여름 베스트 상품을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웰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전속 모델 임영웅 씨가 직접 어머니를 위해 선물을 고르는 영상도 공개한다. 영상 속 임영웅 씨는 데일리스트 ‘셔츠형 리넨 재킷’과 ‘밑단 절개 화이트 데님’ 아이템 등을 고르며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제안
신한은행, 서울시와 ‘따릉이’ 자전거 활성화 사업 맞손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신한은행은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신한플러스에 ‘따릉이+’ 페이지를 신설하고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플러스는 신한금융그룹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그룹사의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픈 기념 할인과 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준비한다. 서울시는 따릉이 제휴사용 이용권 발급과 관리 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제안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신제품 선봬

삼성전자가 ‘패밀리허브’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식자재 관리,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홈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6년 연속 세계 가전 박람회(CES)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식품 자동 인식 기술로 보관 중인 다양한 식재료를 스스로 파악하며 인식된 식재료는 ‘푸드 리스트’에 추가해 관리할 수 있다.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제안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 출시

LG생활건강은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탄탄한 에너지와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는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을 내보인다. 신제품은 감성적 피부 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진보한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농밀한 텍스처에 담아낸 하이엔드 럭셔리 크림이다. 여왕의 왕관을 뜻하는 ‘다이아뎀’과 찬란한 빛을 내뿜는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얻어 하이 주얼리에서 느껴지는 품격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스란히 재현한 부분이 특징이다.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제안
기아, ‘K8 하이브리드’ 선봬

기아가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이에 따라 K8은 지난 4월 출시한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액화석유가스 방식(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6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 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했다.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제안
SK텔레콤, 온라인 전용 제휴 혜택 ‘티다팩’ 선봬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온라인 전용 상품인 ‘티다팩’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전화를 구매하고 대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혜택이다. 고객이 가입 신청 단계에서 배달의민족·11번가·원스토어·CU 등 4개 제휴사 중 한 곳을 선택하면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최대 1만5000원의 쿠폰 혜택을 12개월간 받을 수 있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