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헬스원, 실버세대 위한 두뇌건강식품 ‘황작 두뇌인지원’ 출시
롯데 헬스원, 기억력•인지력 개선 건기식 ‘두뇌인지원’ 출시

이경제 원장과 공동연구개발•최고가, 최고등급 프리미엄 포스파티딜세린 원료 사용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 헬스원이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공동연구개발한 기억력•인지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두뇌 인지원’을 출시했다.

‘두뇌 인지원’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뇌 건강이 중요해지면서, 노화가 시작된 중장년층의 경도 인지 장애와 치매 예방을 위해 출시된 두뇌 영양제이다.

‘두뇌 인지원’은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담았으며,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에 달한다. 특히, 30년 전통의 인지질 전문기업 리포젠사의 최대 순도, 최고가 프리미엄 포스파티딜세린 원료를 사용하였다는 점이 ‘두뇌인지원’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홈쇼핑 최초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포스파티딜세린과 더불어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까지 함께 함유하였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신경과 세포막의 주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그러나 체내에서는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롯데 헬스원 관계자는 “두뇌인지원은 롯데 헬스원의 30년 노하우와 건강 전문지식을 가진 이경제 원장과 함께 공동연구개발한 프리미엄 두뇌 건강 기능식품이다”라며, “하루 2캡슐로 인지력과 기억력 저하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