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제공

유니클로가 뉴욕 기반 패션 브랜드 '띠어리'와 함께한 '2021 봄·여름 유니클로X띠어리 컬렉션'을 오는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와 띠어리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만나 완성된 유니클로X띠어리 컬렉션은 19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자외선을 최대 90% 차단하는 UV 차단 기능은 'TPJ 포켓터블UV PROTECTION 파카'로 선보인다. 특히 여성용 파카는 오버사이즈 핏을 추가했다.

쾌적한 감촉을 선사하는 에어리즘 기능은 슬림한 핏의 남성용 폴로 셔츠와 티셔츠로 만나볼 수 있다. 여성용 에어리즘 아이템으로는 보트넥 및 크루넥 티셔츠, A라인이 돋보이는 폴로 원피스와 UV 차단 기능이 있는 레깅스도 선보인다.

또한 가벼우면서 360도 모든 방향으로 늘어나는 울트라 스트레치 소재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점프 수트와 원피스로도 즐길 수 있고 여성용 앵클 팬츠와 남성용 하프 팬츠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액티브한 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다.

탁월한 신축성과 가벼움으로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로 자리 잡은 감탄 팬츠와 재킷도 띠어리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보다 릴랙스한 실루엣과 지퍼 장식의 백 포켓, 팬츠는 허리 부분에 스트링 사양을 추가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2021 봄·여름 유니클로X띠어리 컬렉션은 오는 7일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1997년 뉴욕에서 탄생한 띠어리는 당대의 패션 업계를 이끌어온 브랜드다. 어반 유니폼 컨셉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혁신적인 소재, 완벽한 피트감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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