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서예화 종영 소감 "긴 촬영이었지만 순식간에 지나가 마음이 아프다"



배우 서예화가 `빈센조`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막을 내렸다.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이야기와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쾌속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졌다. 특히 남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의 향연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 그중에서도 능수능란한 연기력과 유니크한 매력의 소유자인 서예화에게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서예화는 극중 금가프라자의 대표 걸크러쉬 장연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마지막까지 브라운관을 수놓은 그의 활약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과거 전국체전 역도 금메달리스트였다는 깜짝 반전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는가 하면, 총상을 입은 홍차영(전여빈)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은 이야기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서예화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그동안 다수의 무대 경험과 드라마 `무법 변호사`, `그녀의 사생활`, `편의점 샛별이` 등 장르를 불문한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기에 이번에도 자신만의 강렬한 존재감이 빛을 발한 것.

이 가운데, 서예화가 `빈센조`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서예화는 "`빈센조` 촬영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긴 촬영 기간이었는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요"라며 드라마의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을 가감없이 내비쳤다.

이어 "`빈센조`를 사랑해주시고, 연진이를 많이 예뻐해 주시는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다음 작품으로 또 건강하게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는 다부진 포부를 말하며 소감을 마무리지었다.

서예화가 배우로서 걸어갈 다음 행보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가 선보일 또 다른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서예화는 ‘빈센조’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