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주 확보 증가"...SKIET, 우리사주 실권주 재배정

SKIET 공모주 물량 107만 주가 일반 투자자에게 추가로 배정됐다.

30일 SKIET 공모의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은 30일 "SKIET 및 주관사단은 공모주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개인투자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사주조합의 실권 물량을 일반물량으로 추가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배정되는 주식은 106만9500주로 공모주식의 5% 수준이다.

공모가(10만5000원) 기준 1123억원 규모다.

일반 청약에 배정되는 최종 물량은 전체 공모 주식 수의 30%인 641만7000주(6738억원)으로 공모주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청약경쟁률은 239.06대 1로 완화됐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이 늘어나면서 균등배정을 통해 최소 1주 이상을 받게 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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