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악역 변신’ 황찬성,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30일 첫 방송



황찬성이 매력적인 악역으로 변신한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가 30일 첫 방송된다.

황찬성은 올해 1월 전역 후 약 3개월 만에 새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이하 안티팬)로 복귀하고 연기자로서 활약을 이어간다.

`안티팬`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K팝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톱스타 `후준`(최태준 분)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 분)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작품이다.

황찬성은 이번 작품에서 가진 게 많은 재벌가의 아들이자 슈피겐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제이제이 역을 맡았다. 제이제이는 절친인 최태준에 대한 라이벌 의식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의미심장한 행동들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훤칠한 키와 귀공자 같은 미모로 훈훈한 남친미를 가진 그가 이번에 연기할 악역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짧은 순간에도 차가운 눈빛으로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몰입감을 높였고,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황찬성은 최태준을 자극하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고 최수영과의 관계까지 뒤흔드는 등 극중 인물들 사이에서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런 그가 가진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또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안티팬`은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 방영된다. 네이버, 글로벌 플랫폼 iQIYI(아이치이)와 VIKI(비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JP)를 통해 전 세계 190개 지역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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