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스테이씨 수민X윤, 토끼대장과 아기호랑이의 매력…풋풋 예능감 뿜뿜



걸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수민과 윤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스테이씨 수민, 윤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출연해 대세다운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오프닝에서 수민은 스테이씨의 리더이자 `토끼대장`, 윤은 리드보컬이자 `카리스마 아기호랑이`라고 재치 있는 자기 소개를 했다. 수민은 5자 토크 요청에 "우리 곡 좋아"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윤은 프로듀서 라도에게 "많이 사랑합니다"라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민,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최근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 타이틀곡 `ASAP(에이셉)`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SAP`은 가슴 속에 그려놓은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나타나 줬으면 하는 마음을 톡톡 튀고 재치 있게 풀어낸 곡이다. 스테이씨만의 청량한 틴프레시 콘셉트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SAP`은 발매 이후 멜론 24Hits와 일간, 주간 차트 및 `빌보드 케이팝 100` 주간 차트를 비롯한 각종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테이씨는 지난 27일 진행된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신인 여자 아이돌 부문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에 윤은 이날 방송에서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가족들과 팬 분들 사랑한다"라며 "이제 시작"이라는 못 다 한 소감을 전했다.

4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이자 `전원 센터`라는 특별한 수식어에 대해 수민은 "멤버 각자의 매력이 잘 보여서 많은 분들이 `전원 센터`라고 불러주신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ASAP`이 선곡될 때 수민과 윤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매력적인 제스처와 표정 연기, 하트 엔딩 포즈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에 수민은 볼 하트, 윤은 손가락 하트를 애용한다고 밝히며 `비주얼 맛집`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수민은 "연습생 생활을 5년 정도 했다. 작년 초에 위기를 겪었지만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 현재 연습생인 친구들에게도 `언젠가 괜찮아지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라고 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수민, 윤은 "`전참시`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내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펼쳐질 스테이씨의 방송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수민은 "스테이씨 완전체로 또 나오고 싶다. 김신영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윤 또한 "새로운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 좋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민,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계속해서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에 출연하며 `ASAP`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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