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투시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투시도.



#. 경남 양산에서 거주 중인 워킹맘 `A`씨. 그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이른 아침부터 무거운 몸을 일으킨 그녀는 곧바로 일상을 시작한다. 가족의 식사 준비하기 위해서다. 식사를 모두 마치고 나면 급히 주방을 정리하고 어린 자녀의 어린이집 통학까지 책임진다. 이후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회사로 향한다. 출퇴근길도 고난이다.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출근 전부터 심신은 이미 지쳐 있다. 퇴근 후에도 만만치 않은 가사노동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사회적으로 워킹맘 문제가 부각되고 있지만 정책적으로 마땅한 해결방안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

복지면에서 워킹맘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워킹맘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57-1번지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워킹맘을 위해 조경시설과 커뮤니티시설을 특화시켰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조경시설을 대거 확충했다.

단지 내에는 `고향의 봄`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이곳은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 꽃이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도 마련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족단위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카페테리아, 영어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식사문제도 해결해준다.

두산건설은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손잡고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를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에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 시행사인 `고향의 봄`과 `아워홈`은 아파트 입주민 복지시설 내 식음시설 운영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MOU 체결까지 마친 상태다.

아워홈은 1,000여개 넘는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1일 전국 100만식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푸드서비스 업체다.

이미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3,435가구)`에는 입주민 전용 뷔페가 설치돼 있으며 입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에서는 매일 다른 종류의 프리미엄 가정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결한 위생관리와 건강식 요리를 제공하는 만큼 집 밥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의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에서는 조식과 중식을 모두 제공한다.

또, 오후시간 대에는 간식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워킹맘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수제 가정식 반찬도 판매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직주근접형 아파트에 해당되므로 향후 입주민들의 통근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단지 동쪽엔 석계2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 산업단지는 2019년 준공됐으며 지난 해엔 산업용지 분양까지 모두 끝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국도 35호선을 이용하면 산막산단과 양산산단, 유산산단, 어곡산단 등지로의 출퇴근도 수월하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전용 셔틀버스를 운용할 계획으로 입주민 외부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자가용 없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외부로의 이동이 훨씬 자유로워지게 됐다.

주변 교통여건도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2024년 개통예정인 양산도시철도 북정역을 이용해 양산신도시는 물론 부산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 22일에 발표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잇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계획에 포함되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순환철도 건설`의 토대가 마련됐다.

이 노선은 향후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계획)와 양산도시철도(노포역~북정역, 2024년 개통예정)와도 연계된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0(남양산역 주변) 일대에 마련되며 다음달 중에 방문객 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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