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가수↔배우’ 만능 아티스트의 좋은 예



김세정이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연기돌’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김세정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기돌-여자’ 부문에 선정되며 만능 아티스트의 좋은 예를 입증했다.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경제, 인물,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충성도를 가진 브랜드를 시상하는 브랜드어워드로 뉴스 및 언론 보도, 방송 프로그램, SNS 활동 등에 기초하여 선정되는 시상식인 만큼 이번 수상에 의미가 남다르다.

김세정은 지난 2016년 가수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솔로곡인 `꽃길`과 `터널`은 물론 첫 미니 앨범 `화분`과 첫 디지털 싱글 `Whale`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지닌 대세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자작곡으로 꽉 채운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을 발표, 타이틀곡 `Warning (Feat. lIlBOI)’을 통해 `김세정표 힐링송`의 역사를 다시 쓴 것은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가수 김세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김세정은 `배우 김세정`으로서도 눈에 띄는 연기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7년 KBS2 `학교 2017`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기돌로서 가능성을 입증했고, 2019년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보다 성숙해진 연기로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반기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감성을 지닌 도하나로 분해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과 화려한 액션, 가슴을 울리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기자로서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이처럼 가수와 연기자를 오가며 만능 아티스트로서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김세정이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기돌` 부문을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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