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 착한 임대인 실천 귀감

배우 성동일이 지난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본인 소유 가게에 임대료를 낮춰 임차인을 도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임차인을 위한 따뜻한 배려를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펼치는 선행을 가리킨다. 연예계에서는 성동일 외에 이나영-원빈, 이효리-이상순, 비-김태희, 서장훈, 김희선, 전지현, 박은혜, 붐 등이 이 같은 운동에 동참했다.

한편 성동일은 1991년 SBS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단역부터 시작, 조연과 주연을 가리지 않고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국민 아빠로 사랑 받았으며 논란과 구설 없이 롱런하고 있다.

현재는 김희원, 임시완과 함께 tvN ‘바퀴 달린 집2’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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