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로템 지분 매각 사실 아냐"

현대차가 계열사인 현대로템의 지분을 독일 지멘스에 팔 거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현대차는 오늘(21일) 오전 공시를 통해 "현대로템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며 현대로템 지분 매각설을 부인했다.

현대로템 또한 "최대 주주인 현대차에 확인한 결과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현대차가 3년째 적자를 내고 있는 현대로템의 철도 사업을 독일 지멘스에 매각할 거란 소문이 돌면서 어제(20일) 급등했던 현대로템 주가는 오후 1시 현재 4%대 하락을 보이고 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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