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새 앨범 ‘BORDER : CARNIVAL’ 전곡 프리뷰 영상 공개…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꽉 채웠다



`4세대 핫 아이콘` ENHYPEN(엔하이픈)이 새 앨범 `BORDER : CARNIVAL`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19일 0시 ENHYPEN의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앨범 프리뷰 영상에는 타이틀곡 `Drunk-Dazed`, `Intro : The Invitation`, `FEVER`, `Not For Sale`, `별안간 (Mixed Up)`, `Outro : The Wormhole` 등 여섯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전곡 모두 한 번만 들어도 귀에 꽂히는 매력을 풍겨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타이틀곡 `Drunk-Dazed`는 로킹한 느낌이 가미된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겪는 일들이 낯설고 정신없게 느껴지는 ENHYPEN의 진솔한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첫 번째 트랙인 `Intro : The Invitation`은 미니 2집 `BORDER : CARNIVAL`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데뷔라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상에 입성하는 ENHYPEN을 표현했다. 모던한 팝 R&B 장르의 `FEVER`는 관능적인 가사와 간결한 곡 구성이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준다.

`Not For Sale`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세상엔 가격표로 가득해, 1을 줘야 1을 받는 게 여기서는 당연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모든 것에 대가를 지불해야 마땅하다는 요즘 10대들의 세계관이 녹아 있다. `별안간 (Mixed Up)`은 비대면이 일상이 된 2021년,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온라인 세상을 소재로 삼았다. 마지막 트랙 `Outro : The Wormhole`로 이번 음반은 물론, 데뷔 앨범부터 이어 온 `BORDER` 시리즈의 문을 닫는다.

앨범 프리뷰 영상에는 하이라이트 음원뿐 아니라 재킷 촬영 중 포착된 ENHYPEN의 비하인드 장면들이 담겨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일곱 멤버는 화려한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혼란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는가 하면,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고 왕자님 비주얼까지 뽐냈다. 모든 경계가 무너진 세상을 표현한 세트에서는 서로 신나게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ENHYPEN은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BORDER : CARNIVA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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