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스테디셀러 '빠다커피'가 봄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컴백하며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빠다커피는 지난 2019년 탐앤탐스가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 최초로 선보인 버터를 넣은 커피 제품으로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총알을 막아낼 만큼 강한 에너지와 높은 포만감을 준다'는 방탄커피(Bulletproof Coffee)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끔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에티오피아와 브라질의 엄선된 원두에 뉴질랜드산 무염 버터, MCT 오일을 넣어 원두 본연의 풍부한 향과 버터의 풍미를 살리는 등 탐앤탐스의 노하우로 맛까지 잡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새버전의 '빠다커피'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업그레이드 돼 눈길을 끈다. “마지막 한 모금이 조금 부족해 아쉽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맛과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용량은 기존 230ml에서 240ml로 '착한증량'을 단행했다.

디자인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뚜껑 개폐가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야외활동을 할 때 불편한 점을 해결해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봄과 여름을 맞아 고객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탐앤탐스는 빠다커피 컴백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에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탐앤탐스몰에서 빠다커피 묶음상품(6개입, 12개입, 24개입)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 1매가 증정된다.

또한 탐앤탐스몰에 정성스럽게 찍은 빠다커피 사진과 함께 '포토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의 고객을 선정,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탐앤탐스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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