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거의 없어...현재 美 경제 변곡점" [글로벌뉴스]

1. 파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거의 없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제로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오늘 방영된 CBS 방송 `60분`과의 인터뷰에서 "연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다"고 답했는데요.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강한 경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는 지금 변곡점에 있는데, 미국 경제는 하반기에 급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가장 큰 위협"이라고 우려했는데요. 이에 대해 "연준 책임자로서 미국 경제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모든 조치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코로나 시국에도 美 대기업 CEO 연봉 `역대급 증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악화로 실업률이 증가하고 임금이 줄어드는 와중에도 미국 대기업 CEO들의 연봉은 기록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S&P500지수에 상장된 미국 기업 CEO 322명의 작년 연봉를 조사한 결과, 평균값이 전년대비 7% 오른 1,370만 달러, 우리돈 153억 5천만원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들 CEO 중 보수가 늘어난 사람은 절반이 훌쩍 넘는 206명으로 조사됐고, 그 상승률 평균값은 15%로 계산됐습니다.

3. MS, 음성인식업체 `뉘앙스` 인수 협상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음성인식기술 업체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스`를 16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뉘앙스에 인수를 제안했고, 논의되고 있는 인수가는 `뉘앙스` 한 주당 56달러로, 지난주 종가보다 23% 높은 수준입니다. 만약 협상이 타결되면, 이번 인수 건은 270억 달러 규모였던 지난 2016년 `링크드인` 인수 건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인수합병이 됩니다.

박찬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