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파 제공

올 봄·여름 시즌 네파는 일러스트레이터 '리곡'과 협업한 '리곡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네파가 아웃도어 엔트리족인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이는 C-TR 3.0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첫 번째 제품으로 강렬한 채색으로 아티스틱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리곡과 협업으로 탄생했다. 여행을 모티브로 한 자유분방하고 유니크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곡은 수채화 베이스의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색감을 구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패션 브랜드와의 아트워크 협업 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자신만의 감각에 의해 유니크한 비주얼로 표현하는 것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네파와의 협업으로 C-TR 3.0 라인이 지향하는 '요즘 아웃도어룩'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감으로 표현해냈다.

주력 제품인 '리곡 콜라보레이션 마운틴 티셔츠'는 여행을 테마로 리곡만의 강력하고 유니크한 컬러 조합의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트렌디한 루즈핏에 수피마 면과 폴리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가벼운 산행에서도 착용하기 좋아 MZ세대 산행룩으로도 제격이다. 남녀공용에 오프화이트, 블랙, 다크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네파 마케팅 팀장은 “리곡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는 성수동 버거보이와의 협업 이벤트와 더불어 이번 시즌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콜라보 제품과 더불어 4월에 또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네파만의 요즘 아웃도어룩을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C-TR 3.0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네파가 이번 봄·여름 시즌 선보인 C-TR 3.0은 아웃도어 엔트리족을 겨냥해 자연과 도심을 넘나드는 유틸리티 아웃도어라는 포지셔닝을 제안하는 라인이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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