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8人8色 활약…‘7년차 걸그룹’의 눈부신 활약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개인 활동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올해로 데뷔 7년차를 맞이한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최근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개인 활동을 펼치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이미주는 단독 웹 예능 ‘미주픽츄’와 tvN ‘식스센스’,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국민 MC 유재석, 강호동이 인정하는 ‘예능 치트키’로 자리 잡은 이미주는 ‘알바몬’ 모델까지 꿰차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이미주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격, 예능에서 갈고닦은 남다른 입담을 발휘하며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유지애 역시 뛰어난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유지애는 네이버 NOW. ‘어벤걸스’의 리더이자 맏언니로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고정 게스트로 발탁, 새 코너 ‘꼰묘꼰묘해’를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를 책임지고 있다.

서지수는 지난 2월 종영한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 2’에서 다시 한번 1인 2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연기돌’로 인정받은 서지수는 최근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도시괴담2’ 캐스팅되며 멤버 중 가장 먼저 스크린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케이(Kei) 역시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활약을 이어간다. 2017년 첫 뮤지컬인 ‘서른즈음에’로 자연스러운 연기력, 뛰어난 가창력을 모두 인정받은 케이는 4년 만에 뮤지컬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지난 2일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에 깜짝 등장한 케이는 주연을 맡은 ‘태양의 노래’ OST 메인곡 ‘굿바이 데이즈(Goodbye Days)’를 열창, 해나 역과 100% 싱크로율을 보인 바 있어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태양의 노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류수정은 최근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개설, ‘믿고 듣는 음색’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커버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예인과, 진(JIN), 베이비소울도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예인은 청순하고 고혹한 비주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향후 러블리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브이로그(JIN-VLOG)’를 업로드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베이비소울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 자체 콘텐츠 ‘소울메이트’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7년차 아이돌의 내공을 폭발시키며, 멤버 전원이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러블리즈가 올 한해 어떤 행보로 더욱 역량을 넓혀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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