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닥터유만의 영양 설계로 고소한 맛을 더하고 당 함량은 낮춘 '에너지바 호두'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을 중요시하는 BFY(Better For You)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에너지바 호두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호두 9.9%와 함께,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 함량을 41%까지 높여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소말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등 두가지 올리고당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내는 동시에 당 함량을 낮출 수 있는 최적의 비율을 적용했으며 건강을 위해 소비하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제품력을 한층 높인 반면 제품 가격과 중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직장인, 학생,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견과류 함량을 높인 에너지바 호두는 공부에 지친 학생이나 등산, 자전거, 골프 등 레저 활동 전후에 먹으면 손쉽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출시 이전 소비자 조사에서는 “호두의 고소한 맛이 건강한 느낌이에요”,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져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올해로 출시 12주년을 맞는 닥터유 에너지바는 '영양 설계' 콘셉트를 기반으로, 견과류, 과일, 시리얼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초코바 일색의 국내 시장에 뉴트리션바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척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 및 레저 인구 증가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력과 영양을 즉시 보충할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중국에서도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현지 뉴트리션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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