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광고 매출 증가로 1분기 실적 기대…목표가↑"-유진證

유진투자증권은 광고 매출 증가로 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측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 8천원으로 상향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 갤럭시 조기 출시 효과와 디지털 대행 서비스 신규 시작으로 물량 증가가 기대된다"라며 "주요 광고주의 공격적인 광고비 집행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1분기 매출총이익을 2,690억원, 영억이익을 405억원으로 추정하며 각각 전년대비 4.6%와 32.6% 증가한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2분기는 광고 성수기이자 해외 모든 지역에서 순성장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북미에 이어 유럽 시장의 회복으로 이익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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