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최근 인기몰이 중인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과 손잡고 시작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4일만에 '천사맛 쿠키 머그'가 모두 소진됐다고 6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에 따르면 천사맛 쿠키 머그는 귀여운 캐릭터 때문에 이벤트 시작과 함께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들었고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퇴근하고 컵 사러 간다”, “겨우 구했다” 라는 구매 후기 등 뜨거운 반응으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까지 했다고 행사관계자는 전했다.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엔제리너스와 데브시스터즈는 추가 물량을 제작하여 이달 16일경부터 재 출시하기로 했다.

엔제리너스와 데브시스터즈가 진행하는 제휴 프로모션은 엔제리너스를 대표하는 천사 이미지와 쿠키런의 천사맛 쿠키가 만나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머그는 현재 소진됐지만 햄&에그 반미 샌드위치와 아메리치노 조합에 1만5000원 상당의 쿠키런: 킹덤 크리스탈 쿠폰까지 구성된 '반미 페어링 세트'는 지속 판매하며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미 페어링 세트' 구매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쿠키런 인형, 피규어, 머그 등 총 3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가적으로 쿠키런 고객 대상으로 '용쿠가 간다'라는 타이틀로 신청자에게 사연 접수를 받아 엔제리너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배달해주는 커피 어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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